8.Chapter2-1<류머티스를 비롯한 여덟가지나 되는 난치성질환을 고치다

8.Chapter2-1<류머티스를 비롯한 여덟가지나 되는 난치성질환을 고치다

2018-08-08    14'39''

主播: Hisun Healing House

332 5

介绍:
8. CHAPTER2-1   32세에 류머티스에 걸린 김연숙씨 사례다.   연숙씨는 류머티스 관절염을 고치고자 11년 동안 병원에 다니며 꾸준히 치료를 받았지만 낫기는커녕 역류성 식도염, 간질환, 두통, 변비, 신장염, 손발 저림, 빈혈, 부종 등에 걸리고 또 대장에서 용종이 발견되여 일곱개나 떼 냈으며 허리골반증이 악화되여 수술을 받기도 했다. 어떻게 하나 나아보겠다고 좋다는 약은 다 쓰고 테레비에서 광고하는 건강기능식품도 다 먹어보았지만 해결이 되지 않았다.   그러던중 2008년10월 인체정화를 만났고 반신반의중에 복합활성효소를 이용한 인체정화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복용하여 일주일만에 호전반응으로 안압이 올라가고 흰자위의 실핏줄이 터졌다. 열흘이 되자 두통이 시작, 워낙 붓기던 손가락이 더 퉁퉁 붓기 시작했고 목구멍으로 쓴물이 올라오기 시작했지만 호전반응으로 자기 몸의 죽었던 세포가 다시 살아난다고 믿었기에 참고 견디였다.   이렇게 90일 효소식 끝나는 날 류머티시 인자가 하나도 남지 않았다는 병원의 진단을 받게 되였다.   복합발효배양물은 약이 아니다. 완전무독의 식품으로 인체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는 청소부이자 몸을 깨끗하게 만드는 일꾼이다. 아픈 곳을 치유하는 것은 내 몸이다. 복합발효배양물이라는 일꾼을 보강해주니 내 몸이 스스로를 치유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이다. 인체의 자가치 과정에 단식은 우리 몸 특히 소화기관을 쉬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물단식은 골다공증이나 요요를 유발한다는걸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