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박성일
作词 : 서동성
하늘에서 내려다본 세상은
于天空中俯瞰这世界
어떤 모습 일까
会是什么样子
점 같은 사람들을 이어보면
又会是什么
또 무엇이 될까
把恰似点一般的人连接
그건 아마 너와 내가 연결된
那或许就是
선일지도 몰라
把你我连接的线
언젠가 만나게 될 사람인 걸
何时会相见
잘 모르고 살지
无论谁都
어떤 누구도
不得而知
내가 보려는 것만 보고
我只看我想看
내가 궁금한 것만 찾고
只探寻我想
바로 너였다는 걸
就是你
그게 너였다는 걸
原来那就是你
우린 같은 시간을 걸어
我们穿越相同的时间
서로 연결되어 있단 걸
连接彼此
내가 너에게 가든
我走向你
네가 나에게 오든
或 你走向我
같은 하늘 아래로
在同一片天空下
우린 모두 끊임없이 만났지
我们不断相遇
보지 못했을 뿐
只不过不曾相见
좋거나 나쁘거나 상관없이
无论好坏
늘 스치듯 말이야
总是擦肩而过
어쩜 우린 서로를 아는 가까운
或许
사람일지 몰라
我们是彼此熟知的人
하지만 아직 우린 그 사실을
但对于此事
잘 모르고 살지
无论谁都
어떤 누구도
不曾得知
내가 보려는 것만 보고
我只看我想看
내가 궁금한 것만 찾고
只探寻我想
바로 너였다는 걸
就是你
그게 너였다는 걸
原来那就是你
우린 같은 시간을 걸어
我们穿越相同的时间
서로 연결되어 있단 걸
连接彼此
내가 너에게 가든
我走向你
네가 나에게 오든
或 你走向我
같은 하늘 아래로
在同一片天空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