给大家安利一个韩国歌手Oohyo
感觉她像韩国的刘瑞琦
听她的歌感觉少女心被磨亮
清新的声线像是夏天咬了一口大西瓜
作曲 : Oohyo,
作词 : Oohyo,
어젯밤엔 무슨 꿈을 꾸다 깼는지,
昨天夜里是从什么梦中惊醒呢,
놀란 마음을 쓸어내려야 했어요,
揣着受惊吓的心把这些记录下来,
손도 작은 내가 나를 달래고 나면,
手掌那么小 但安抚着自己的时候,
가끔은 눈물이 고여,
偶尔也会有泪水汇集,
무서워요 니가 없는 세상은,
我好恐惧 这个没有你的世界,
두려워요 혼자 걷는 이 밤은,
我好害怕 一个人走着的夜里,
바닷길에 그 어떤 숨은 보석도,
海滩上任何藏着的宝石,
내 눈물을 닦아줄 순 없죠,
都无法为我擦去眼泪,
나는 그대의 아름다운 별이,
我好想成为,
되고 싶어요,
属于你的美丽的星辰,
날 이해해줘요,
请理解我啊,
그대에게만 아름다운 꽃이,
我好想成为,
되고 싶어요,
只属于你的美丽的花儿,
나를 불러줘요,
请呼唤我啊,
널 비출 수 있게,
可以让你发出光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