张在仁-幻听(杀了我治愈我)

张在仁-幻听(杀了我治愈我)

2016-09-03    03'16''

主播: 非西不是鱼

20797 667

介绍:
作曲 : ZigZagNote, 作词 : NaShow/Mafly, 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 话说我身体里藏的那家伙, 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 真的让我变了太多, 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 让我睡去然后绑住我的双手, 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 把我锁在这漆黑的房里, 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那些逝去的时光碎片, 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还有我忘却的爱情回忆, 삭제되고 버려진 체, 好像全都被删去, 껍데기만 남았잖아, 只留下我这副躯壳, 아무것도 모른 체, 一无所知的我, 난 그저 소리쳤고, 只会声嘶力竭, 그저 그 기억뿐이지, 好像只剩下那段回忆,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我曾如冰块般冷漠的内心,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也睡去的话 我是否就能忘记, 벗어나고 싶어, 我也想逃离, 날 옥 죄는 고통에서, 从这苦痛压迫的困境中, 누가 나를 꺼내 줘, 谁来将我救赎, 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 从我这伤痕累累的灵魂之中,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被染上墨色的夜空下,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你不愿离去的身影,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将入睡的我叫醒, 다시 입을 맞추고, 再次与我相吻, 사랑해 속삭이던, 曾是爱情絮语,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你的嗓音 你的香气,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终日在我耳边萦绕, 넌 어디 있는데, 你如今又在何处, 넌 볼 수 없는 곳에 감췄고, 我在你看不到的地方躲藏着, 날 대신해서 받는 고통, 代替我所受的痛苦, 내 분노가 하나 되면, 成了我唯一的愤怒, 깊게 잠들어 잃어버린 기억을 쫓고, 在熟睡中追逐着我遗失的回忆, 너 아닌 진짜 날 찾고 싶어도, 我想找回真正的我 而不是你, 내 가슴에 든 멍이 너무도 커, 我心上的淤痕不断滋长, 감춰봐도 내 안에 숨어있던, 那即使掩饰 也刻在我心上, 놈들이 나타나 잠을 깨워, 那些家伙的出现让我苏醒, 끔찍했던 내 기억 저편에서, 在我恐怖的记忆彼岸, 널 마주했었고, 曾与我相遇, 잃어버린 감정까지 감싸주며, 如果我能忍耐我遗失的感情, 널브러진 날 일으켜 줬어, 再次揭开我重创的伤口, 꼭 잡은 손 놓지 않으려, 不放开紧紧握住的手, 악몽의 시간 깨끗이 지우려, 将噩梦的时间完全消除, 안간힘 쓰고 있어, 我将竭尽全力, 내가 날 가둬둔 이곳에서, 是我将自己囚困于此, 어둠을 걷어, 行走于黑暗中, 너를 찾고 싶은데, 我想找到自我, 널 만질 수도, 却触不到,안길 수도 없는데, 也抱不到你, 날 지배하는 건, 能将我支配的, 내 안에 살고 있는 그런 놈들이 아냐, 并不是活在我身体里的那些家伙们, 날 치유하는 건 독한 약이 아냐, 能给我自由的不是那毒的良药, 단지 사랑 두 글자, 唯有爱情两个字, 귓가에 들리는 목소린, 耳边响起的声音, 잃어버린 나를 깨우고, 那个迷失的我惊醒, 몸을 감싸고 입을 맞추고, 拥抱着你 亲吻着你, 난 뒤 사라지고 더는 볼 수 없잖아, 我却你身后慢慢消失 再不能与你相见,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被染上墨色的夜空下,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你不愿离去的身影,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将入睡的我叫醒, 다시 입을 맞추고, 再次与我相吻, 사랑해 속삭이던, 曾是爱情絮语,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你的嗓音 你的香气,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终日在我耳边萦绕, 넌 어디 있는데, 你如今又在何处, 닿을 수 없는 밤하늘엔, 遥不可及的夜空下, 뒤돌아서는 너의 모습이, 你转身离去的身影, 지친 날 이렇게 벗어나, 疲惫的我选择这种方式摆脱, 그림처럼 만든다, 幻作画影, 미안해 널 붙잡고, 对不起 我执着于你, 멀어지지 마 애타게 불러, 不要远离 我焦急的呼唤, 다시 보이지 않는 슬픔에, 再次陷入看不见的悲伤, 또 눈물만 흘러, 又潸然泪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