用一首歌的时间说晚安 day72💕

用一首歌的时间说晚安 day72💕

2017-04-11    03'27''

主播: 请叫我潘可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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介绍:
 专辑 겨울 해운대 (Winter Of Haeundae) 去海云台旅行吧 就我们两个人 歌曲:겨울 해운대 歌手:Zizo / 金艺林 专辑:겨울 해운대 (Winter Of Haeundae) 여행을 떠나자 단둘이서 去旅行吧 就我们两个人 준비물 없이 타고 가는 기차 不用准备任何东西 乘火车去 안에서 나는 너를 안겠어 我在车上抱着你 갈까 말까 하지 마 去还是不去 不要考虑太多 망설임 없이 나와 같이 가 别犹豫 和我一起走 날 추우니까 因为天气寒冷 멋은 내지 마 别在意风度 꽁꽁 싸매와도 넌 예쁘니까 即使穿得严严实实 你也很漂亮 황금빛 모래 위 想在金色沙滩上 우리 둘만의 글자를 긋고 싶어 写下只属于我们俩的文字 푸른 파도의 채찍질과 想和汹涌的波涛 이 노랠 같이 듣고 싶어 一起听这首歌 걷고 나면 지워지는 발자국 散着步留下抹不掉的脚印 실패는 파도에게 맡기자고 把失败交给波涛 우린 그냥 걸으면 돼 我们这么走着就好 신발에 모래쯤 묻어도 即使沙子进到鞋里 그저 너그럽게 那也没关系 여름이 아니면 어때 为什么不是夏天 겨울이 차분하고 훨씬 한적해 因为冬天平静也更悠闲 추우면 따뜻한 거 가져올게 若是寒冷就带上温暖 우리 좀 더 보고 갈래 我们再走一走吧 여행을 떠나자 단둘이서 去旅行吧 就我们两个人 준비물 없이 타고 가는 기차 不用准备任何东西 乘火车去 안에서 나는 너를 안겠어 我在车上抱着你 집에 둔 바쁨이란 잡념 把不好的杂念留在家里 잠시만은 서울은 안녕 暂时和首尔说拜拜 숨차게 일상 위를 달려왔던 平日让你气喘吁吁奔跑的 네 짐들을 오늘은 바다에 날려 那些担子 今天被大海带走 엉켜버린 두루마리 휴지처럼 就像是绞在一起的卷筒纸 시간을 되돌리기는 참 어려워 逆转时间真的做不到 그래서 오늘만은 기억해 所以就记住今天 사진은 나중에 찍고 내 두 눈에 담을래 拍下照片 留在我的眼里 지평선이 삼켜버린 해 地平线在吞噬 하루도 강처럼 흘러 버리네 一整天就像江河那d"样流淌过去 조금 더 놀고 싶은 어린애 像个还想再玩会儿的孩子 처럼 졸라도 바뀌지 않는 겨울 해운대 无论怎么央求也不会改变的 冬天海云台 저녁엔 어떤 일을 할까 晚餐吃什么好呢 부산인데 회 먹으러 갈까 要去釜山吃生鱼片吗 어차피 늦어서 집에 오늘은 못가 反正都已经晚了 今天回不了家了 오늘은 all night alright 今天 all night alright 너와 단둘이서 해변 위에 있어 和你单独两个人 在海滩上 여기는 겨울 해운대 这儿就是海云台 너와 단둘이서 和你单独两个人 해변 위에 있어 在海滩上 바다와 함께 노래해 与大海一起唱歌 흥에 겨워 满怀兴致 나나 나나 나나 나나 呐 呐 呐 呐 여기는 겨울 해운대 这儿就是海云台 여행을 떠나자 단둘이서 去旅行吧 就我们两个人 준비물 없이 타고 가는 기차 不用准备任何东西 乘火车去 안에서 나는 너를 안겠어 我在车上抱着你 여행을 떠나자 단둘이서 去旅行吧 就我们两个人 준비물 없이 타고 가는 기차 不用准备任何东西 乘火车去 안에서 나는 너를 안겠어 我在车上抱着你 오늘 밤 今夜 떠나자 就出发吧 Feel so tight 오늘 밤 今夜 떠나자 就出发吧 Feel so t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