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자리 – 이수영
双鱼座-李秀英
혹시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也许你偶尔为爱所累
어느 니름 모를 낯넌 곳에 날 혼자두진 않겠죠
不会把我独自留在陌生的地方吧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被雨淋湿花也会开
구름 가려도 별은 뜨니
被云遮住星星依然眨眼
그대에게서 묻지 않아도 그게 사랑인 걸 믿죠
你不问也知道那是
저기하늘 끝에 떠 있는 별처럼
我不愿象挂在天边的星星一样
해 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太阳出来就消失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要爱就要象星星那样常常在那儿发光
그대 눈부신 사랑의 두눈 멀어도 되
你耀眼的爱双眼即使看不见
하늘의 박힌 저 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象天上的星星被你的痛苦拴住
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테니
不能动但不会变
작은 꽃잎 위에 맺힌 이슬처럼
我不像小花瓣上的露珠一样
해 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太阳一出来就消失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要爱就要象星星那样常常在那儿发光
그대 눈부신 사랑의 두눈 멀어도 되
你耀眼的爱双眼即使看不见
하늘의 박힌 저 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象天上的星星被你的痛苦拴住
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테니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被雨淋湿花也会开
구름 가려도 별우 뜨니
被云遮住星依然眨眼
물지 않아도 난 알어요 그데 네 사랑인 걸
你不问也知道那是爱吧
작은 꽃잎에 이슬처럼 저기 하 끝 저 별처럼
我不愿象小花瓣上的露珠一样
다시 해뜨면 사라지는 내가 되기 싫어요
太阳一出来就消失
변하지 않을테니
不会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