申在勇-爱你，忘记，又想起

爱你, 忘记, 又想起 - 申勇在 내 가슴이 널 불렀었나 봐 내가 힘든가 봐 눈물이 차올라 我的心依然呼唤着你吧 也许我很累吧 总是溢满泪水 왜 이렇게도 슬픈지 몰라 바보처럼 울고 있잖아 눈물이 나잖아 不知道 为什么会这样的悲伤 像一个傻瓜般总哭泣 眼泪不停涌出 야윈 얼굴로 하루 종일 널 찾아 너 아니면 정말 안되는가 봐 消瘦的脸庞 因为一天总是在寻找你 如果没有你 真的 什么都不行吧 널 사랑한다 지운다 지운다 또 운다 我爱你 想抹去 想忘记 却又记起你 자꾸 생각나잖아 내가 눈물이 많아 总是想起你 我的眼泪又不断涌出 하루가 간다 비운다 너를 비워 본다 一整天 心里空荡荡 我试图清空心底的你 너를 너를 너를 또 하루가 이렇게 간다 你呀。。是你。。还是你 一整天又就这样过去了 꿈에서라도 보고 싶어 눈감아 널 그리며 혼자 울먹이잖아 就算是在梦中 闭着眼睛 也想念你 思念你 独自呜咽 哭泣着 널 사랑한다 지운다 지운다 또 운다 我爱你 想抹去 想忘记 却又记起你 자꾸 생각나잖아 내가 눈물이 많아 总是想起你 我的眼泪又不断涌出 하루가 간다 비운다 너를 비워 본다 一整天 心里空荡荡 我试图清空心底的你 너를 너를 너를 你呀。。是你。。还是你 내 터질 듯한 가슴에 미치도록 아픈 사랑에 나 어떻게 살아 너를 불러 봐 我内心像要撕裂一样 这让人疯狂疼痛的爱情呀 让我如何活下去 只能呼唤着你吧 널 사랑한다 지운다 지운다 또 운다 我爱你 想抹去 想忘记 却又记起你 자꾸 생각나잖아 내가 눈물이 많아 总是想起你 我的眼泪又不断涌出 하루가 간다 비운다 너를 비워 본다 一整天 心里空荡荡 我试图清空心底的你 너를 너를 너를 또 하루가 이렇게 간다 你呀。。是你。。还是你 一整天又就这样过去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