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갑자사화-어머니를 향한 피의 전상서
2017-11-17 0评论
35. 신하들의 입을 막고, 자신의 귀를 닫은 연산군
2017-11-16 0评论
34. 조선 최고의 폭군 연산군
2017-11-15 0评论
33. [9대 성종]바람의 아들 vs 질투의 화신
2017-11-13 0评论
32. [9대 성종]조선 고유의 법전, 경국대전을 완성하다
2017-11-13 0评论
31. [9대 성종] 조선 최고의 모범 임금
2017-11-10 0评论
30. [8대 예종]12세에 아들을 낳은 임금
2017-11-09 0评论
29. 효자,애처가,애주가 세조
2017-11-08 0评论
1108 병상에서 3천권을 읽다
2017-11-08 0评论
28. 모사꾼 한명회, 살생부를 만들다
2017-11-07 0评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