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承哲 - 신의 질투  神的嫉妒(假如原版)

李承哲 - 신의 질투 神的嫉妒(假如原版)

2020-09-16    04'13''

主播: 爱笑的小小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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介绍:
사랑이 얼마나 잊기 힘든지 爱情是多么难以忘却 아플 수가 있는지 多么痛彻心扉 지난 생애 속에 묻어 둔 얘기 过去生涯里所埋藏的故事 이제는 털어 놓으려해 如今我都要倾诉出来 처음 그녈 만나던 날 第一次见到她的那天 곱게 접은 편지 속에 Oh 在精致美丽的信纸里 아프지 않을 만큼만 我说会不痛不痒地 너를 사랑하겠다고 去爱你 나에겐 멀고도 먼 사랑이라고 对我而言是漫长而又遥远的爱情 신이 날 질투 할꺼라고 连神都会对我嫉妒 눈 먼 아이처럼 난 像失了明的孩子 그 아픈 길을 서성이며 찾아가네 我在那条痛苦的道路上徘徊犹豫 그래도 날 사랑했음에 依然选择了爱你 그렇게 사랑한 그날 이후 那样深爱你的那天以后 또 다른 날은 태어나고 我脱胎换骨 조심스레 다가오는 이별의 그늘 아래서 Oh 悄然而至的离别的那天 나를 사랑한 만큼만 남겨둔채 떠나간 너 你毫无留恋地弃我而去 살아도 살수 없어 못내 그리워 生不如死 度日如年的思念 주저 앉아 울어보지만 却只能跌坐哭泣 꼭 잡은 두 손 끝에 떨어진 눈물 紧紧攥着的手上划过泪水 너를 편히 보내 줄래 想要让你安心地走 그래도 널 사랑했는데 怎么说都爱过你 나 사는 동안 얼마나 널 사랑했는데 기다렸는데 有生之年 我曾如此爱你 如此期待过你 이젠 나의 기억에서 너를 떠나 보내지만 此刻要把你从我的记忆里抹去 나에겐 먼 사랑이라고 对我而言是漫长而又遥远的爱情 신이 날 질투 할꺼라고 连神都会嫉妒 눈 먼 아이처럼 난 그 아픈 길을 서성이며 찾아가네 我像失了明的孩子 在那条痛苦的道路上徘徊犹豫 나 살아가도 살 수가 없어 못내 그리워 我抵不过思念 生不如死 度日如年 주저 앉아 울어보지만 却只能跌坐哭泣 눈 먼 아이처럼 난 그 아픈 길을 서성이며 찾아가네 我像失了明的孩子 在那条痛苦的道路上徘徊犹豫 그래도 널 사랑했음에 即使这样 却依然爱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