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晚安曲〕飞机云–Moonmoon

〔晚安曲〕飞机云–Moonmoon

2017-05-14    02'58''

主播: Stephanie_ 의신아^^

964 15

介绍:
어른이 라는 따분한 벌레들이 大人们 像无聊的虫子, 야금야금 꿈을 좀 먹더라구 一口一口吞噬着梦想, 나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 好不容易  我长大了, 억지로 라도 웃어야지 하는데 强颜欢笑着, 그럼에도 좀 울적 하더라구 但也仍有些许忧愁。 朋友们晚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