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4-1 소장과 심장은 암에 잘 안걸린다>

34.<4-1 소장과 심장은 암에 잘 안걸린다>

2018-07-04    11'17''

主播: Hisun Healing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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介绍:
34. CHAPTER4-1 소장과 심장은 암에 잘 안 걸린다   인체는 오염된 피가 덤벼들면 세포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기 위해 세포벽의 문을 모조리 닫아걸게 된다. 세포벽이 막힌다는것은 세포분열을 할수 없게 되였다는 뜻이다. 인체는 세포분열을 통해 존속하므로 세포벽이 막히게 되면 사망에 이른다. 이런 상태를 피하기 위해 인체는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변형시키는데 이것이 바로 암세포다. 암은 병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생명을 유지하고자 하는 인체의 항상성 작용이다.   자연계의 정상적인 사이클은 식물에너지가 동물에너지로 분화한 뒤, 이것이 세포로 변하는 과정이 반복되는데 인체정화를 통해 ‘재생적 호전반응’이 일어나게 되면 이것이 역분화를 하게 된다.   체세포가 염증반응을 통해 적혈구로 변한 뒤 소변으로 노폐물을 쏟아내는것이다. 이런 반응은 몸이 건강해지기 위해 반드시 겪어야 하는 치유과정으로서 통증을 동반하게 된다.   재생적 호전반응은 체온이 높을수록 활발하게 일어난다. 몸이 아플 때 우리 신체는 체온을 올려 재생적 호전반응을 유도하는 한편 효소작용을 활발하게 하여 백혈구의 전투력을 증강시키게 된다. 이처럼 우리의 건강유무는 적혈구의 에너지작용과 백혈구의 면역작용에 의해 결정된다. 인체의 건강이란 피를 얼마나 깨끗하게 유지하느냐에 달려 있으며 이는 체온과 밀접한 연관이 있으니 올바른 식사를 하는 동시에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인체의 장기중 소장과 심장은 산소와 가장 많이 접촉하며 이로 인해 발열이 순조로와 온도가 높고 암세포가 잘 자라지 못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