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4-2 외로움과 고독은 의미가 다르다>

35.<4-2 외로움과 고독은 의미가 다르다>

2018-07-05    10'14''

主播: Hisun Healing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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介绍:
35. CHAPTER4-2 외로움과 고독은 의미가 다르다.   현대화가 진행될수록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박테리아를 찾아내는데 집중하고 있고 많은 학자들은 세균을 죽이려면 음식을 익혀먹을것을 권한다. 이렇게 음식을 익혀먹으면 세균은 죽을지 모르지만 효소도 함께 죽는다. 현대인은 만성효소부족증에 걸려 있다.   효소는 높은 온도에서도 살아남지 못하지만 차가운 곳에서도 활성화되지 않는다. 몸이 아프면 열이 나게 되는데 이는 병원균을 퇴치하기 위한 항상성 작용의 원리이다.   근육은 우리 몸의 최대의 발열기관으로서 운동을 꾸준히 한 사람의 경우, 몸이 따뜻하여 병도 없는것을 알수 있다.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체온을 떨어뜨리는 또 다른 원인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피로물질인 젖산과 초성포도산이 생산되는데 이는 혈액을 산성으로 변화시킨다. 효소는 약알카리성일때 가장 활성화되는데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 하에서 효소의 작용이 약화될수밖에 없다.   몸의 온도를 높이려면 즐겁게 운동을 해야 한다. 과도한 운동은 몸에 스트레스가 되기 때문에 적절한 운동이 필요하다.   외로운 사람일수록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남들과 어울리고저 하는데 참된 평안은 자신만의 고요한 시간을 갖는데서 온다. 건강한 사람들이 명상을 즐기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효소를 아끼기 위해 몸의 온도와 더불어 마음의 온도를 높이는 일도 아주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