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Chapeter3-3< 제 몸 하나 가누기도 어려웠습니다 외1례>

14. Chapeter3-3< 제 몸 하나 가누기도 어려웠습니다 외1례>

2018-08-14    11'32''

主播: Hisun Healing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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介绍:
14. CHAPTER3-2   만성피로, 우울증에 시달리던 지인숙씨 사례다.   지인숙씨는 추를 단듯 머리가 무겁고 빙빙 도는 어지럼증, 매를 맞은듯 온 몸이 쑤시고 아파서 하루종일 방에 누워있어야 했다. 한번이라도 출근을 해서 월급을 받아보는게 꿈이였다. 늘 의료기센터에 매달리다싶이 하며 살고있었다.   그러던 중, 인체정화를 만나며 몸이 아픈 원리와 낫는 원리를 알게 되였다. 숨겨두었던 비상금으로 인체정화를 체험할 결심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 한달후, 시커멓던 얼굴이 살아나고 비오는 날이면 아무데도 가지도 못하던 데로부터 외출이 가능해졌으며 3개월 프로그램후에는 77사이즈였던 몸이 55사이즈로 줄게 되엿다.   공황장애와 터널공포증으로 6년째 약을 먹다   김수경씨는 공황장애와 터널공포증이 심해서 차를 타고 가던 도중에 응급실로 실려간 적도 여러 번 있었다. 6년째 약을 복용하고 있었고, 3년이나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었다.   그러던 중 살을 빼보겠다는 생각에 시작한 인체정화프로그램후, 어떤 약을 먹어도 낫지 않던 증상들이 체험 한달후 엄청나게 좋아지며 두석달을 채워 더 좋을 결과를 기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