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5-7 딸의 미래를 구한 아빠>

47.<5-7 딸의 미래를 구한 아빠>

2018-07-17    14'49''

主播: Hisun Healing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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介绍:
47. CHAPTER5-7 딸의 미래를 구한 아빠   숙희씨는 30대 초반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을 받았다.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 다시 쓸개를 떼여내는 수술을 받아야 했다. 쓸개 속에 돌이 가득 들어차 있었기 때문이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디스크로 또 다시 수술을 받고 만성비염으로 코 수술도 받았다. 잦은 수술로 인해 얼굴에 안면마비가 왔으며 귀밑에 계란만한 혹이 생겼다. 만성질환을 고치려면 복부지방을 줄여야 한다고 복부지방 제거 수술을 받았고 어깨가 내려앉아 뼈주사를 또 맞았다.  여러가지 병증으로 만신창이가 되여있던 숙희씨는 드디여 복합활성효를 만나게 된다. 프로그램 한 달후 숙희씨를 괴롭히던 여러가지 증상들이 거의 다 낫게 된다. 손가락이 펴지고 귀밑에 달려 있던 혹도 없어지고 88사이즈가 66으로 줄어들었다.   동하씨는 40대 초반에 뇌졸증으로 쓰러지고 7개월간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했지만 왼쪽 다리와 왼쪽 팔이 마비되는 것을 막지 못했다. 퇴원후 한방의사의 권유로 복합활성효소를 만나면서 반신마비가 풀리면서 혈압수치와 당뇨수치가 정상으로 돌아갔다.   그러던 중 딸아이가 자반증으로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다. 암환자용 항상제인 인터페론을 맞아야 치료할 수 있고 그 대신 아이 성장에 문제가 생기고 생리도 끊기고 여자로서 역할을 못할수도 있다고 의사가 말했다. 어차피 치료가 장담할수 없기에 아내와 상의후 아이를 집을 데려와서 인체정화를 하게 된다. 효소식 삼일만에 호전반응으로 심한 복통을 호소하면서 흔들리는 아이를 달래고 계속 진행한 끝에 한달만에 자반증 완치 판정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