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5-8 복합활성효소, 한의학과 만나다>

48.<5-8 복합활성효소, 한의학과 만나다>

2018-07-18    14'13''

主播: Hisun Healing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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介绍:
48. CHAPTER5-8 복합활성효소, 한의학과 만나다.   유럽인은 암으로 진단을 받아도 고통스러운 수술, 항암제 투여, 방사선 치료를 하는 대신, 식품으로 전통의학을 더 많이 선택한다. 통계에 따르면 전통의학에 의존하는 아이스랜드, 프랑스, 독일의 평균수명이 현대의학에 의존하는 미국보다 더 높은것은 물론, 건강상태도 세계 최고수준이라고 한다.   촌각을 달리하는 응급상황의 경우, 현재 현대의학에 100% 의존하고 있기때문에 ‘병원은 곧 생명을 살리는 곳’이라는 의미지가 강하다. 하지만 현대의학은 살아있음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약물의 부작용이나 합병증으로 인한 고통 등을 고려하지 않고, 호흡기를 달고 있던 식물인간이 되여 있던 목숨이 붙어 있기만 하면 되고 생활의 질은 고려하지 않는다. 당뇨, 고혈압, 암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범이다.   전통의학은 몸이 응급상황에 이르기 전, 몸을 치유하는데 초점을 둔다. 그러나 현재 환경은 독을 먹고 사는것이 일반화 되여 있고 한약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하여 전통의학에 복합활성효소를 덧붙이게 되면 이런 문제점이 상당부분 해결된다.   현대인의 몸은 비정상적인 상태 즉 만성효소부족상태에 놓여있다. 한약, 양약만으로 낫지 않던 이런 만성질환이 인체정화프로그램을 통해 현재 10만건 넘게 치유되여 왔다.   인체정화프로그램이 만성질환에 있어서 각광받고 있지만 해독요법은 사실 가장 상식적인 치료법이다. 약식동원이란 말이 있듯 먹는것이 곧 약이다. 식품은 부작용 없이 고협압, 당뇨, 암을 치유할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