介绍:
25. CHAPTER6-
어려서부터 비만이던 초등학교 5학년생인 보영씨의 아들 사례다.
한차례의 학교 건강검진에서 비만 판정을 받고 선생님한테 비만이 아이들 성장에 불리하고 등도 휠수 있다는 말에 시작한 인체정화프로그램 한달간의 인체정화프로그램후 아들은 놀랄 정도로 달라졌다. 5학년때 143센치미터였던 키가 6학년이 되였을 때는 170센치미터였으니 반년 사이에 27센치미터 자란것이다.
만성적인 변비에 복통을 호소하던 고윤 씨 딸의 사례다.
초등학교 4학년 때 구안와사가 오고 5학년 때는 어지럽다는 말을 자주하던 고윤 씨의 딸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장기적인 복통과 변비 어지럼증을 호소하면서 이병원 저병원 돌아다니며 고생을 하였다. 그러던중 교회 장로님으로 인체정화프로그램을 추천 받고 딸한테 체험하게 한다. 한달이 되였는데 배가 남산만하게 부풀어오르고 고생하다가 화장실로 가기 시작했고 몇년동안 쌓여왔던 숙변을 보기 시작했다. 그후로 아이의 손발이 따뜻해지기 시작했고 4개월이 지나 학교에서 키를 쟀는데 10센치미터나 자라있었다고 한다.
大家还在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