泰欥—사랑이었다【歌词讲解】

泰欥—사랑이었다【歌词讲解】

2016-12-09    23'56''

主播: Lai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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介绍:
歌词来自网易云音乐 作曲 : Zico/Poptime 作词 : Zico 알 수 없다 无从知晓 눈 뜨고 꿈꾸는 기분일까 是做白日梦的心情吗? 괜히 가슴이 소란스러워지고 内心莫名地混乱 소란스럽다 (騷亂-) 1.[형용사] 喧闹。喧哗。闹哄哄 그리움도 경험해본다 经历了相思之苦 경험하다 (經驗-) 1.[타동사] 经验。体验。 내게 짓던 웃음이 참 예뻤지만 你曾给过我的笑容是那样美丽 미소짓다. 웃음짓다.微笑 네맘은 항상 표정을 짓지 않아 可你的心却从未有过表情 상처 난 것들을 보여주면서 看着明明一副受了伤的样子 치유받길 거절하는 널 보며 却又拒绝接受治疗的你 내가 할 게 못 되는구나 힘들다 原来我什么也做不了 我好累 시간 지나면 다 없었던 일 随着时间的流逝都会化为乌有 잠시 미쳤다 생각했는데 本以为只是一时疯狂罢了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但这就是爱 这就是爱 이제 와 보니 사랑한 거였다 现在看来 当时是爱上你了 나답지 않던 말과 행동이 与平时的我不相符的言行举止 멋대로 굴고 있는 심장이 和肆意跳动的心脏 멋대로 굴다.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这就是爱 这就是爱 나보다 소중한 게 있었다 是曾比自己还要珍贵的东西 언제쯤 넌 내 이름 불러줄까 到底何时你才会呼唤我名字呢 널꺾는다고 그 향기가 내 게 될까 若将你这朵花摘下 那香味会属于我吗 꺾다 1.[타동사] 折。折断。 2.[타동사] 打断。 넌 쓸쓸함에 대해 얘기하면서 你明明在对寂寞说话 안아주려는 내 손을 밀쳤어 却还是推开了我将要拥抱你的手 체념할 자격도 없는 나 괴롭다 让连死心的资格都没有的我 好痛苦 체념하다 (諦念-) 1.[타동사] 死心。断念。放弃。 시간 지나면 다 없었던 일 随着时间的流逝都会化为乌有 잠시 미쳤다 생각했는데 本以为只是一时疯狂罢了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但这就是爱 这就是爱 이제 와 보니 사랑한 거였다 现在看来 当时是爱上你了 나답지 않던 말과 행동이 与平时的我不相符的言行举止 멋대로 굴고 있는 심장이 和肆意跳动的心脏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这就是爱 这就是爱 나보다 소중한 게 있었다 是曾比自己还要珍贵的东西 이제 더 이상은 특별함을 찾지 않아 现在现在我再也不会去寻找所谓的特别 널 쫓느라 두고 간 원래의 나를 찾아 而要找回为了追随你而放弃的原来的我 혼자 한 사랑은 스스로 이별해야 되네 一个人的爱恋 只好亲自与它道别 시간 지나면 다 없었던 일 随着时间的流逝都会化为乌有 잠시 미쳤다 생각했는데 本以为只是一时疯狂罢了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但这就是爱 这就是爱 이제 와 보니 사랑한 거였다 现在看来 当时是爱上你了 나답지 않던 말과 행동이 与平时的我不相符的言行举止 멋대로 굴고 있는 심장이 和肆意跳动的心脏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这就是爱 这就是爱 나보다 소중한 게 있었다 是曾比自己还要珍贵的东西 나보다 소중한 게 있었다 是曾比自己还要珍贵的东西